GUE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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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3.04 18:38
비밀댓글입니다
효정 2015.10.02 12:46문득 그대가 생각나는 날~^^ 벌써 10월이라니!!
밥은 잘 먹고 댕기니?^^
추석 때 제주 댕겨왔으,,
너가 알려준 카페 궁금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갔다는..;;
참, 오늘 은정양이 우리 회사 온다고 전화를 다 했더라고~ㅎㅎ
하핫, 이따 커피 한잔 달라고 하네~
점심시간이 너무 짧다아~~~
또 올게용~
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이 되길~ :)바람과 하늘 2015.09.19 23:52우연치 않게 들어와 좋은글 보고 갑니다. 저랑 다른 세상에 사시는 분 같아서 이질감과 함께 묘한 부러움? 애틋함? 이런걸 느끼고 갑니다.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많은걸 생각나게한 블로그입니다. 종종 방문하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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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kiz고치고 있으나 'ㅆ'을 'ㅅ'으로 쓰는 버릇있음.(거의 완치) 여행은 나를 재밌어 하고픈 나에 대한 로망.